| 전남서부보훈지청, 진도군 죽엽다원 '보훈같이가게' 협약·현판식 국가유공자·유가족 결제금액 10% 할인 혜택 제공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16일(수)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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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서부보훈지청과 진도군 죽엽다원 '보훈같이가게' 협약·현판식 |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의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우대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보훈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죽엽다원은 진도약사사에서 운영하는 수제전통찻집으로, 수제쌍화탕 및 눈꽃인절미팥빙수 등 전통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진도약사사에서는 매년 작약꽃 축제가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진도군 소재 업체와의 첫 결실인 이번 협약으로,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 본인 및 동반 이용객에 대해 결제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승완 대표는 보국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군인으로서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했으며, 사회에 복귀하여 보훈가족을 위해 조금이나마 예우 풍토 조성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용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부문의 참여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