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 '사랑나눔' 1천만원 전달

추석맞이 탈북민 1천만원 사랑나눔 지원
생활 안정 및 지역사회 조기정착 초점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9월 16일(수) 13:48
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 사랑나눔 지원금 전달
[호남자치뉴스] 광주경찰청은 오늘 16일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양진석)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탈북민에게 사랑나눔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함께 지원금을 전했다.

안보자문협의회는 2026년 설 명절에도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경제적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금을 받은 탈북민 A씨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도와주시는 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받고 있다는 생각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양진석 회장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어려움과 외로움을 이겨내고 정착해 준 탈북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 사회에서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회원들도 항상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광주경찰청장은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경찰도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신변 안전과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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