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 협약 순창교육지원청·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협력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16일(수)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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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업무협약 |
순창군은 지난 15일 순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교육청, 교육지원청 등 지역 핵심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 및 운영계획 수립, 사업 운영 컨설팅,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운영하고, 소규모학교 교육혁신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에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교육정책 및 교육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방비 대응투자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진로·진학 교육 활성화에 주력한다. 순창군과 교육지원청, 진흥원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특성과 산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진학 교육을 활성화하여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인재 육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인석 순창교육장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순창의 특색을 살린 소규모학교 교육혁신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소규모학교가 지역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적극 연결하겠다”며,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순창형 교육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