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과학 거장' 정재승,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성료 제222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450여 명 시민 참석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16일(수)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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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승 교수와 함께한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
전주시는 지난 15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하는 ‘제222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서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정 교수는 이날 특강을 통해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 방식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분석, 선택 과정에서 뇌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뇌과학을 도구 삼아 내면을 들여다보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강연에 앞서 전주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강연 후에는 강연자와 시민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열린시민강좌가 시민들이 뇌과학이라는 학문에 가까워지고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우수 강사진으로 시민 평생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