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2026 제10회 청소년지도자 대회' 성료 '함께한 10년, 함께할 내일' 10주년 슬로건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15일(화)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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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2026 제10회 청소년지도자 대회 |
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기관·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2026 제10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활동·상담·복지·수련시설 등 다양한 현장 관계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회 10주년을 기념해 '함께한 10년, 함께할 내일'을 슬로건으로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청소년 지원 방향을 함께 다지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지도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중 4명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도의장 및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표창도 함께 전달됐다.
또한, 청소년지도자 학습동아리 사례공유회를 통해 현장 우수 프로그램과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조별 교류활동으로 지도자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부대행사로 한해랑아트홀에서 연극 '그대 내 곁에'를 관람하며 청소년지도자들이 재충전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청소년들이 전북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현장 청소년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성장하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