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전북자치도x전주시 청년축제 개최 18~19일 전주 덕진공원, '로컬과 청년의 만남' 주제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14일(월) 18:08 |
‘Joyf High-Five! 청춘의 교차’를 모토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청년단체와 도민을 포함한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공연, 체험, 교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10명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기획부터 운영 전반에 걸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수요를 프로그램 곳곳에 반영, 청년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기획되었다.
행사는 메인 무대인 ‘Joyf스테이지’를 포함해 하이파이브월, 로컬커넥트존, 청년키움허브, 책과 대화 살롱, 피크닉존, 푸드코트, 청년정책라운지 등 총 8개 구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18일에는 개막식과 더불어 고니밴드, 지소쿠리밴드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19일에는 청년 네트워킹, 스탠딩 하이파이브, 플리마켓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사랑은 비건’, ‘하늘 불꽃’ 등의 영화가 상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로컬커넥트존에서는 청년 창작자, 로컬 브랜드, 독립 출판, 지역 먹거리 등을 만날 수 있다. 청년키움허브에서는 기관별 청년 지원 사업 정보가 제공되며, 청년정책라운지에서는 1대1 정책 상담과 다양한 청년 지원 정보가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연화정을 활용한 ‘책과 대화 살롱’에서는 북토크와 커뮤니티 토크가 진행되는 등 청년들이 자유롭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시와 협력하여 행사장 안전 관리와 관람객 편의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는 청년과 도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임철언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청년과 도민이 함께 어울려 청년의 활력과 가능성을 나누는 축제가 되도록 전주시와 협력하여 안전한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