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박원종 의원,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정원정책 모색 기후위기 대응, 도시 재생 핵심 정원 정책 모색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14일(월)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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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종 의원, 남도 K-가든 페스티벌 현장 정원정책 모색 |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주최·주관하며,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을 슬로건으로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서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도심 속 정원 인프라 확충 및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정원문화 행사다.
소관 상임위원장인 박원종 위원장은 개막 행사 참석 후 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등 거리에 조성된 50여 개소의 정원 공간을 둘러봤다. 박 위원장은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수준 높은 정원 조성과 행사 준비에 힘쓴 환경산림본부 공직자 및 정원 작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도심형 정원이 시민의 일상 쉼터이자 지역 상권 활력소로 기능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박원종 위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일회성 축제를 넘어 도심 속 유휴공간을 시민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도시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훌륭한 도시재생 모델”이라며, “남도의 독창적인 자연과 식물자원이 녹아든 품격 높은 정원을 직접 체감하며 향후 정원정책이 나아갈 실질적인 해법을 구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은 특별시 환경산림본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생활권 1만 개 정원 조성’과 ‘숲속의 정원도시 브랜드화’가 기후위기 완화와 탄소흡수원 확충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 확충, 전문 정원관리사 양성,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반 마련 등 남도형 정원문화가 미래 고부가가치 생태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 및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