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군민 건강 증진' 제9기 보건의료계획 수립 착수

지역보건법 기반 군민 건강 증진, 맞춤형 정책 수립 목표
보건 현황 면밀 분석, 제8기 성과 평가 및 제9기 방향 논의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9월 14일(월) 13:56
[호남자치뉴스] 진안군은 지난 9월 14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제9기 진안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해 보건소장, 협력자문단 및 수립단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보건법' 제7조에 의거, 지역의 보건의료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진안군 보건의료 현황 분석, 제8기 진안군 지역보건의료계획 대표 성과지표 평가 결과, 그리고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방향 등이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진안군의 인구, 건강, 보건의료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제8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며 향후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경영 부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진안군의 보건의료 현황과 그동안의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수립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앞으로 수립단의 지속적인 회의와 논의를 거쳐 지역 현황 및 주민 요구를 반영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지역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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