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교육지원청, '걷고 줍고' 순천 생태 보전 활동 펼쳐 숲길·물길 도보탐사 및 플로킹 진행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14일(월)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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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생태환경 보전 활동 |
이번 활동은 ‘2026. 생태전환교육 추진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은 이를 통해 지역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의미를 부여했다.
생태 보전 실천 활동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재정지원과,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원들이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신대천, 동천, 봉화산 일대를 걸으며 도보탐사, 플로킹, 숲길·물길 체험, 분리배출 홍보 등을 실시했다.
첫 번째 활동은 ‘푸른 하늘의 날’과 연계해 산림청 숲해설사 및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숲해설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을 이해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지9하는 기관’ 실천 활동을 홍보, 생태보전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숲과 하천을 직접 걸으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이들은 환경보호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자연환경과 연계한 체험 및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 숲과 물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청부터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 생태전환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