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완료보고회 개최 남원시 2027~2030년 지역복지 '새로운 청사진'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11일(금) 12:56 |
이번 보고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남원시 지역사회보장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은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결과를 공유하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 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지역사회보장 분야의 목표, 추진 전략, 세부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남원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문 연구기관인 지식산업연구원과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복지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남원시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을 구체화했다.
특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자 23개 읍면동 현장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및 실무분과, 관련 부서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용역 추진 경과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 목표, 추진 전략, 세부 사업 등 주요 내용이 발표됐다. 이어서 실무협의체 위원들과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남원시는 완료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적으로 검토·보완한 뒤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심의 절차를 거쳐 제6기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남원시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세부 사업을 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