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농촌 왕진버스' 올해 마지막 진료 마쳐 동계면 주민 200여 명, 건강상담 및 의료서비스 제공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11일(금)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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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촌 왕진버스 마지막 진료 |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건강관리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농촌 주민에게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목적을 둔다.
올해 네 번째로 운영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의료진과 보건 전문 인력이 건강상담을 비롯해 양방진료, 구강검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주민들은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의료 혜택을 받았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평소 전문 진료를 위해 먼 곳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창군은 이번 4회차 운영을 끝으로 '2026년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의료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