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드래곤즈, '1999 리복 레트로' 컬렉션 출시 1998-99 아시안 컵위너스컵 준우승 유니폼 복각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9월 08일(화)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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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드래곤즈, 1999 리복 레트로 컬렉션 출시 |
이번 컬렉션은 ‘Born Classic, Stay Original’ 슬로건 아래 1999년 리복과의 첫 만남 당시 감성과 구단 역사적 유산을 재현했다.
리복의 디자인 경쟁력과 케이엔코리아의 제작 노하우로 당시 유니폼을 재현했으며, 팬들이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피스테와 윈드브레이커 등 레트로 클럽웨어 라인업도 기획됐다.
특히 1998-99 아시안 컵위너스컵(아시아축구연맹 가맹국 FA컵 우승 구단 참가 클럽 대항전) 준우승 당시 유니폼 디자인을 완벽히 복각했다. 선수 시절 준결승전에서 맹활약했던 임관식 감독의 역사적 순간을 비롯해 전남의 영광스러운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한 것이다.
유니폼 전면 메인스폰서 ‘포스틸’ 폰트부터 양 소매 패치까지 1999년 당시의 디테일을 섬세하게 복원했다. 제품 곳곳에는 'Born Classic, Stay Original' 문구를 새겨 레트로 감성을 강조했다.
판매용 컬렉션은 홈과 어웨이 유니폼 2종을 비롯해 피스테와 윈드브레이커로 구성된다. 1999년 당시 폰트 스타일을 적용한 마킹은 앞면 배번, 후면 이름 및 배번으로 구성된다. 2026시즌 전남드래곤즈 선수들과 함께 구단 레전드 출신 코칭스태프 3인(임관식 감독, 김효일 수석코치, 이종호 코치)의 이름과 배번을 선택해 마킹할 수 있다.
상품 판매는 26라운드 김포FC와의 홈경기가 열리는 13일(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양축구전용구장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시작된다. 온라인 스토어(jdfcstore.com)에서도 동 시간대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을 기획·담당한 홍보마케팅실 홍성주 과장은 "1999년 리복과의 첫 만남과 국제대회 준우승의 역사적 순간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27년 만에 리복과 다시 손을 잡고 구단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이번 컬렉션에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