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장애인 시설장 워크숍' 인권 강화 도내 3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 참여, 군산서 27~28일 개최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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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시설장 워크숍' 개최 |
전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설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에는 장애인 학대 조사와 피해자 지원 등을 담당하는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학대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 학대 예방과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시설장들이 현장에서 인권침해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특강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군산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견학하고 시설 운영사례를 공유하는 등 직업재활시설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인권보호 역량을 높이고, 근로장애인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인권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익 전북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 인권보호는 현장에서의 세심한 관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시설장들의 인권 감수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근로장애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