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미등록 이주민 의료·생활안정 1억 후원금 전달 의료비·생활안정 지원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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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 미등록 이주민 의료·생활안정 지원 후원금 전달 |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은행 이상채 부행장과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 김미선 상임이사를 비롯해 광주이주민지원센터, 목포이주민지원센터, 목포시가족센터, 고흥군가족센터, 아시아인권문화재단 등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지원 대상 가정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후원금은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를 통해 전남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미등록 이주민과 미등록 이주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건강보험 적용이 어려운 미등록 이주민에게는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가 지원된다.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이주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미등록 이주아동을 양육하는 10가구에는 가구당 월 60만원씩 6개월간 생활안정금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생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광주은행 이상채 부행장은 “이번 지원이 의료비 부담과 생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등록 이주민과 미등록 이주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