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농업인 '안전 영농' 경운기·트랙터 차양구 지원 고령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총력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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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 농업인 경운기·트랙터 차양구 지원사업 |
해당 사업은 동력경운기 및 농업용 트랙터를 장시간 운행하는 농업인에게 햇빛가리개(차양구)를 지원함으로써, 강한 햇빛 노출로 인한 작업 효율 저하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차양구는 농기계 운행 중 직사광선을 차단하여 햇빛 노출을 줄이고, 농업인이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비중이 높은 농촌 현실에서, 장시간 농기계 이용에 따른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농촌지역 고령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운기는 소규모 농가를 포함한 영농 현장에서 여전히 필수적인 농기계”라며, “농기계 이용으로 인한 고령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이 지원한 차양구는 지역업체 대명하이테크(대표 송종명)의 제품이다. 대명하이테크는 20여 년 전부터 경운기 안전장치 개발에 주력하며 농업 현장 보급에 힘써온 기업으로 알려졌다.
대명하이테크는 경운기 안전장치 개발에 특화된 기술력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수동식 방향지시등’, ‘배터리가 없는 방향 지시등’, ‘저소차량 경광등’, ‘경운기용 차양구’ 등이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