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체납액 잡는다' 세외수입 관리 실무 교육 하반기 체납처분 강화 대비 실무 역량 제고복잡한 징수 절차 이해 및 전산시스템 활용법 교육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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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세외수입 체납관리 실무교육 현장 |
순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체납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해당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복잡한 체납·징수 절차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이다.
지방재정의 주요 자체재원인 세외수입은 체납액 감소를 위해 체납자 재산 확인부터 압류 등 후속 절차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순창군은 이에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필요한 절차와 전산시스템 활용 방법을 익히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부과대장 등록 및 관리, 체납 현황 조회, 체납자 재산조회 및 압류 등록, 전산시스템 활용법 등 체납관리 과정의 주요 실무를 다뤘다.
특히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중 겪었던 어려움과 법령 적용상 판단이 모호했던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 강사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했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외수입의 안정적인 확보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도내 최초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온 바 있다. 군은 하반기에도 이번 직무교육을 토대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을 강화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