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훈모 순천시장, 국회서 '미래사업' 국비 2562억 건의 순천 미래 핵심사업, 국비 2562억 확보 총력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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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훈모 순천시장, 국회서 국비 확보 건의 |
손 시장은 지난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의동 위원장과 장경태 의원에게 순천의 미래 성장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계속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신규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2027년도 국비 2,562억 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 현안은 2차 공공기관 순천 이전, 국도2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교통대책, 경전선 전철화 조속 착공,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단 지정 사업 등이다.
먼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환경·에너지·문화관광 분야 2차 공공기관의 순천 이전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의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정부와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코스트코 입점 및 선월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매안IC 입체연결도로 추가 신설도 건의했다.
경전선 순천 도심구간 지하화 노선의 조속한 확정 및 착공을 요청했으며, 광양만권 산업기반과 연계한 첨단소재·부품 공급망 구축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손훈모 시장은 "순천의 미래가 걸린 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반드시 끌어내겠다"며, "이번 사업들이 순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정부와 국회를 지속 방문해 순천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10일 국고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해 신규 국비사업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손 시장을 중심으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는 중이다.
앞으로도 순천의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 및 국가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사업별 관계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