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경남 거제·통영 수해 복구 지원 나서 전남광주 의원·직원 자율 모금 성금 전달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8월 26일(수)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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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형곤 의장, 수해 복구 성금 전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월 26일 경상남도의회를 방문, 수해 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직접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특별시의회 소속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며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지정기탁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50여 명의 의원과 직원들은 침수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일대 현장을 방문해 토사 제거, 침수 주택 및 상가 청소, 가재도구 정리 등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송형곤 의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상심을 겪고 있는 경남도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영호남이 오랜 시간 쌓아온 상생과 연대의 정신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이어 “전남광주와 경남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이웃으로서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힘을 모아야 할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해 전라남도의회와 경상남도의회 간 우주항공산업 발전 및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간 협력관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협력과 재난·재해 발생 시 연대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