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2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 전주시, '으뜸 자원봉사자' 5명·1개 단체 전주시장 표창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8월 26일(수)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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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26일 전주시청 3층 시민소통공간에서 '2026년 2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일반인 4명과 청소년 1명 등 총 5명의 자원봉사자 및 1개 단체에 전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전주시 자원봉사자 25만여 명 가운데 선정된다. 이들은 분기별로 자원봉사 활동 횟수, 봉사 시간, 참여 연수 등의 평가심사를 거치며, 정성평가 부분에서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 기여도와 특정 분야 우수성을 기준으로 시상 대상자를 가려낸다.
일반인 부문 수상자는 채봉덕 씨(72세, 여), 박치숙 씨(61세, 여), 박정수 씨(73세, 남) 등 3명이다. 채봉덕 씨는 전주덕진경찰서 범죄예방 야간 순찰 및 대한적십자사 음식·의류 나눔 등 생활 지원 활동을 펼쳤다. 박치숙 씨는 전주온빛초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이동 지원에 힘썼으며, 박정수 씨는 진북동 제2초소 자율방범활동과 전주시 어진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관람객 응대 봉사를 실천했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파랑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 말벗 서비스와 활동보조 봉사를 성실히 이어온 이효범 군(16세, 남)이 전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성평가 외국인 부문에서는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종합민원실 민원 안내 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후 샤오팡 씨(46세, 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한국농수산대학교 봉사단체 '심봉사'(대표 최진강)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 단체는 농촌 마을 일손 돕기와 혁신도시 일대 플로깅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부터 어르신, 외국인 주민과 대학생 단체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숨은 봉사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따뜻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