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 농약 빈 병 수거 '깨끗한 농촌' 앞장

농약 빈 병 2톤 집중 수거, 영농환경 개선
자원순환·환경보호·저탄소 생활문화 확산 기여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8월 24일(월) 13:16
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의 농약 빈 병 수거 활동
[호남자치뉴스] 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회장 강남철)가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읍면별 농약 빈 병 집중 수거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읍면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집중 수거했다. 수거된 빈 병은 종류별로 분류돼 환경관리센터로 운반, 처리됐다.

농약 빈 병은 재활용을 통해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으나,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활동은 약 2톤의 농약 빈 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는 물론 저탄소 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큰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회원들은 스스로 농촌 환경 보전 활동에 참여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 실천 분위기 확산에 이바지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인의 선도자로서 영농기술 실천뿐만 아니라 농촌 환경보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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