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폭염' 노인돌봄 간담회, "어르신 안전 최우선" 고창군, '폭염경보' 노인맞춤돌봄 강화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8월 05일(수) 09:16 |
고창군은 지난 4일 고창군 보훈회관에서 제4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열어 폭염 대응 체계와 통합돌봄 사업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창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를 비롯해 수행기관 중간관리자,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폭염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취약시간대 치매 노인과 고위험군의 안전 확인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하반기 중점 추진될 고창군 통합돌봄 사업의 세부 계획과 더불어 '안전 365 주거개선', '돌봄반찬', '이웃살림 맞춤 가사지원' 등 지역특화서비스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수행기관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부 확인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 및 응급 대처 매뉴얼을 재점검하며, 돌봄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최일선 수행기관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어르신도 돌봄 공백을 겪지 않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