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호영, 국토부 김이탁·LH 강오순 면담… 완주 현안 조속 추진 완주 산단·주택 적기 공급 촉구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8일(화)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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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영 의원, 국토부·LH 관계자 면담 |
이날 면담에서는 완주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과 완주 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안 의원은 완주가 기존 산업단지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연계되는 지역임을 언급하며, 산업·주거 복합 성장 기반이 충분해 공모사업 선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공모사업은 8월 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삼봉2지구 사업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하게 요청했다. 이 사업은 7,006세대 규모로, 2030년 준공 예정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안 의원은 "산단 준공 시기에 맞춰 주택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업 유치와 정착이 어려워진다"며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는 반드시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구 지정 후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민원 지속을 지적하며, 금년 내 지구계획 수립 등 사업 본격화를 위한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또한 수소특화 국가산단과 국가식품클러스터 확장 등으로 개발 여건이 개선된 상황에서 배후 거점도시 역할을 적기에 수행할 수 있도록 결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LH 강오순 지역균형본부장은 안 의원의 현장 방문 요청에 대해 조만간 사업 여건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이탁 1차관은 국가산단과 연계한 주거 공급 필요성에 공감하며, 산업단지와 주거 연계 개발 방향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안 의원은 "전북은 준비돼 있고 기회도 왔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