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BMW 내쇼날모터스 '취약계층 아동 성금'

2016년부터 해마다 성금, 한결같은 지역 나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성장, 맞춤형 복지 사업 활용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7월 28일(화) 14:32
BMW 내쇼날모터스, 전주시 취약계층 아동 성금
[호남자치뉴스] BMW(주) 내쇼날모터스가 전주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28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별도의 기탁식 행사 없이 전주시 계좌로 성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MW(주) 내쇼날모터스 측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가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는 뜻을 함께 전해왔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주시 대표 아동 복지 사업인 ‘지혜의 반찬’(도서 지원)을 비롯해 전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BMW(주) 내쇼날모터스는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을 수년째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지난 2016년 6월부터 전주시 대표 나눔 사업인 저소득 아동 도서 지원 ‘지혜의 반찬’에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매년 1000만 원씩 기부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수해 복구 지원, 미혼모 지원, 취약계층 아동 후원 등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눠왔다.

김성률 BMW(주) 내쇼날모터스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매년 지역의 이웃과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손길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소중한 성금이 관내 저소득 아동들의 밝은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MW(주) 내쇼날모터스는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에서 베스트 퍼포먼스 딜러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는 지역 대표 딜러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경영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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