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청춘★별채' 24호 입주 본격화, 주거 '청신호' 27일 24호 입주 시작, 총 11개소 141호 공급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8일(화)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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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24호 입주 |
이번에 입주를 시작한 평화동 ‘청춘★별채’는 총 24호 규모(1룸 3호, 2룸 21호)의 신축 청년임대주택이다. 시는 지난 3월 입주자 모집공고와 계약 절차를 거쳐 입주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모든 세대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등 생활가전이 갖춰져 있으며, 1층에는 공동 세탁실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입주 청년들의 편의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청춘★별채’는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보증금 50만 원,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전주시의 대표 청년 주거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화동 신축 주택을 포함해 현재 총 11개 주택 141호가 운영되고 있다.
전주시는 기존 매입 주택 중 퇴거 세대에 대한 리모델링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22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하반기 신규 입주자 모집은 1인 단독거주형과 2인 공동거주형(쉐어하우스)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말 전주시 누리집에 공고문이 게시될 예정이다. 입주 신청은 공고문에 명시된 기간에 맞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청년 주거 수요에 맞는 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시설 개선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숙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은 지역 정착의 기반이 된다"며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전주를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