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정구팀, 제64회 대통령기 맹활약…하야시다 리코 '우승'!

하야시다 리코, 여자 개인단식 '우승'
개인복식 2위, 혼합복식 3위 등 전 종목 입상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7월 28일(화) 14:32
순창군 정구팀,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맹활약
[호남자치뉴스] 순창군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이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구 명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순창군 남녀 정구팀 선수단 총 14명은 지난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경상북도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선전했다.

특히 여자정구팀 에이스 하야시다 리코 선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하야시다 리코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여자 개인단식 1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최미선 선수와 호흡을 맞춘 여자 개인복식에서 2위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혼합복식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입상하며 순창군 정구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자치뉴스 홈페이지(hnjn.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njn.co.kr/article.php?aid=24477362333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8일 18: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