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춘향애인 프리미엄' 첫선! 복숭아, 프리미엄 시장 공략

남원 '춘향애인 프리미엄' 첫선
고품질 복숭아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7월 28일(화) 14:16
남원 '춘향애인 프리미엄' 복숭아 첫선 행사
[호남자치뉴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북농협과 함께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농협 하나로마트 삼송점에서 ‘2026년 남원 농산물 프리미엄 브랜드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 복숭아 출하 시기에 맞춰 남원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남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춘향애인 프리미엄'을 대중에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춘향애인 프리미엄'은 기존 공동브랜드 '춘향애인'보다 상위 품질 기준을 적용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소개됐다. 행사 기간 동안 남원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복숭아 시식과 '춘향애인 프리미엄' 브랜드 배너를 활용한 홍보가 진행됐으며, 신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집중하는 전략을 펼쳤다.

현재 출하 중인 복숭아는 '춘향애인' 포장박스를 사용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춘향애인 프리미엄' 브랜드 홍보에 주력하여 남원 농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데 방점을 찍었다. 향후 포장재 개선 및 프리미엄 브랜드 적용 품목 확대가 계획돼 있다.

남원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복숭아는 뛰어난 당도와 풍부한 과즙,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식행사는 남원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는 8~9월 출하 예정인 남원 포도는 '춘향애인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하여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고품질 농산물을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연계,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침으로 풀이된다.

남원시는 향후 포도를 포함한 고품질 농산물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확대 적용, 남원 농산물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춘향애인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여 남원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 및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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