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읍면 교육…8월 첫 지급 '박차' '빠망카드' 등록·관리 등 실무 교육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8일(화)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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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빠망카드 시스템 교육 |
이번 교육은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자 관리와 카드 발급 업무에 활용되는 관리자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빠망카드 등록·정보변경 및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시스템 활용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진안군은 지난 6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심의, 읍·면 담당자 실무교육 및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난 7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24일 기준 총 1만 8,191명이 신청을 완료하며 74%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군은 신청자 자격 검증과 실거주 확인을 거쳐 8월 18일까지 지급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어 8월 26일까지 카드시스템 등록 및 카드 배부를 완료할 계획이다.
첫 기본소득은 8월 31일 지급될 예정이며,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 거주자에게는 7월분 기본소득을 소급하여 30만원이 지급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급대상자 확정과 카드 발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에게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