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꽃정원, '수국 만개' 여름꽃 절정…인도 개설 '접근성 UP' 고창군 꽃정원, 인도 개설로 접근성 향상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8일(화)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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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꽃정원 '수국 만개' 여름꽃과 개설 인도 |
현재 꽃정원에는 여름 대표 꽃인 수국을 비롯해 다양한 다년생 초화류가 활짝 피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꽃정원 내부를 가로지르는 노동천의 시원한 물줄기와 주변의 푸른 녹음이 어우러져 청량한 자연경관을 선사하며,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고창군은 오는 9월부터 국화, 해바라기, 메리골드, 사루비아 등 다양한 가을꽃을 식재하여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봄에는 튤립, 금영화, 양귀비, 수레국화, 장미 등 다채로운 봄꽃으로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꽃정원과 인접한 노동저수지 둑방에는 꽃잔디 식재사업이 추진 중이며, 저수지 둑방 전면을 꽃잔디로 경관화하여 고창만의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한 카페 조성사업도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완공 시 꽃정원과 저수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형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꽃정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계절 관광명소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관 개선과 다양한 콘텐츠 확충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고창을 대표하는 명품 꽃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