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항 아시아 크루즈 유치 마케팅

여수광양항만공사, 제주포럼서 아시아 크루즈 유치 마케팅
항만 인프라, 전남 관광자원 등 여수항 강점 홍보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7월 27일(월) 17:32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항 아시아 크루즈 유치 마케팅
[호남자치뉴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는 지난 2026년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석,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여수항의 경쟁력을 알리는 유치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내외 크루즈 전문가와 선사 관계자, 학계 및 관광업계를 포함해 글로벌 15개국 700여 명이 참가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포럼 기간 중 여수항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곳에서 17만톤급 대형 크루즈 및 150대 이상의 관광버스 수용이 가능한 항만 인프라, 여수를 포함한 다양한 전남권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 터미널 도보 5분 내 KTX 이용 용이성 등 기항지 여수의 강점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공사는 해양수산부 주관 대만 포트세일즈에도 참가하여 대만 크루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B2B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는 여수항 내 신규 크루즈 기항 수요 창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관호 사장은 “타 기항지와 차별화될 수 있는 여수항 인프라와 전남권 관광자원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크루즈 항만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향후 더욱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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