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희망나눔" 군산시-세아베스틸, 2.5억 기탁 협약

2억 5천만원 기탁, 서큘레이터 200대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 15년째 ESG 나눔 실천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7월 27일(월) 16:00
군산시-세아베스틸, '희망나눔 복지' 협약식
[호남자치뉴스] ㈜세아베스틸은 27일 군산시와 저소득층 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아베스틸은 총 2억 5천만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설·추석 명절 성품 지원, 저소득 가정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여름·겨울나기 성품 지원, 연말 이웃돕기 성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천8백만 원 상당의 서큘레이터 선풍기 200대도 함께 전달했다.

장영수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뜻을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15년간 나눔을 실천해 온 세아베스틸에 감사를 표하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특수강 및 대형단조품 제조기업인 ㈜세아베스틸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31억 4천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자치뉴스 홈페이지(hnjn.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njn.co.kr/article.php?aid=24461361195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8일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