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4-H연합회, '미래농업 리더' 역량강화 교육 4-H 정신 바탕,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주력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7일(월)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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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 4-H연합회 역량강화 교육 현장 |
이번 교육은 4-H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간 협동심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과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응급처치 실습이 병행되어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 기간 동안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봉화식, 팀워크 프로그램, 품목별 소모임이 운영됐다. 또한 내빈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핸드드립 커피 체험과 드론 조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봉화식 행사에서는 4-H 정신의 계승과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곡성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곡성군 4-H연합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많은 내외빈 및 회원들이 함께해주셔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이 4-H 이념을 마음에 새기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나눔을 실천하며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곡성군 4-H연합회는 총 7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통한 미래 농촌 선도에 기여하고 있는 청년단체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