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새만금경제국,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 '미래 전략' 점검

부서 협업 강화, 핵심 현안-주요사업 성공 추진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7월 27일(월) 10:00
[호남자치뉴스] 김제시 새만금경제국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전략 점검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비롯해 경제진흥과, 투자유치과, 새만금전략과, 체육진흥과, 해양항만과 등 5개 부서의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연찬회는 부서별 주요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핵심 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주요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찬회에서는 각 부서의 핵심 사업 방향과 협업 과제가 면밀히 점검됐다. 경제진흥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투자유치과는 전략산업 투자 유치 및 기업 지원 확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새만금전략과는 새만금 개발전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했으며, 체육진흥과는 국민체육복합센터 개장에 따른 생활체육 기반 강화와 스포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항만과는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 및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총력 추진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찬회는 단순한 업무 보고를 넘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협업 방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새만금경제국 주요사업은 김제시의 미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하며, 연찬회에서 논의된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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