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무직노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상생 기부 동참

서귀포·김천·완주 3개 지자체
총 1,060만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7월 24일(금) 18:16
군산시 공무직노조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동참
[호남자치뉴스] 군산시 공무직노동조합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조합은 지난해 부안군 자치단체 노동조합과 500만 원 규모의 상호기부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서귀포시, 김천시, 완주군 3개 지자체와 총 1,0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부했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라고 조합 측은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 공무직노동조합 조합원과 각 지자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그 의미를 더했다.

오은정 군산시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지역을 응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조합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적극 동참해 준 군산시 공무직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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