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쾌거 고창황윤석도서관, 전통과 미래 아우르는 목재 건축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4일(금)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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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목재공간대전'은 목재 건축 및 인테리어를 아우르는 전국민 참여 공모전이다. 해당 대전은 목재 이용 활성화와 공간디자인의 동시대성, 미래성을 제시하는 우수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고창황윤석도서관은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가 종묘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건축물이다. 연면적 3814.69㎡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목구조로 지어졌으며, 2025년 12월 개관 이후 현재 운영되고 있다.
이 도서관은 나무 기둥과 경사진 높은 천장을 활용해 마치 숲속에서 책을 읽는 듯한 독특하고 편안한 독서 환경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많은 이용객에게 사랑받는 고창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상을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창황윤석도서관의 건축적 가치가 공인되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고창황윤석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전통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미래 세대가 배우고 계승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