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 공약지도 완성하고 공식 해단 위대한 익산의 도약 위한 밑그림 마무리…18일 간의 공식 활동 종료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26일(금) 14:58 |
![]() |
| 익산시 인수위 해단식 |
익산시 인수위는 26일 익산 청년시청 인수위 회의실에서 최정호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 관계자, 자문위원회 임원단, 파견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지난 18일간의 인수위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핵심 공약 및 시정운영 방침 확정 사항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9일 출범한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는 △미래전략 △청년도약 △산업혁신 △시민소통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15명의 인수위원회위원과 각 분과별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익산시는 파견직원들로 구성된 시정설계지원단을 통해 인수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인수위는 활동 기간 동안 57개 부서별 업무 보고와 선거 과정서 제시된 당초 공약 81개에 더해 인수위 출범 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된 시민제안사업 등 60개 총 141개의 공약에 대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밤낮으로 머리를 맞대왔다.
또한, 청년몰 등 26개 주요 추진 및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활동을 펼쳐왔으며, 아울러 민선 9기 익산시의 밑그림이 될 새로운 시정목표와 시정운영방침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인수위 활동에서 돋보인 부분은 총 64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전방위적 활약이다. 자문위원회는 4개 분과별로 전 분야에 걸쳐 전문적인 식견으로 공약사업 검토와 정책제안 사업 발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설계에 녹여내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전병훈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익산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임해준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함께 그린 밑그림이 익산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은 “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인수를 넘어, 익산의 미래를 이끌 공약 완성도를 높여주신 인수위원회와 자문위원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소중한 고견과 말씀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익산시 대도약을 이루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수위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시정 공약 등이 담긴 백서를 오는 7월 15일까지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