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진안군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개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6월 25일(목) 15:32
2026년 진안군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개체
[호남자치뉴스]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25일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치매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및 단체 간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치매자원을 발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치매안심센터장과 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 진안소방서, 행복한노인복지센터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실적과 치매안심센터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방향 및 유관기관 간 연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지역사회 치매자원 발굴·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지역 내 치매안전망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진안군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보건·복지·의료 분야의 지역자원 간 정보 공유와 연계를 활성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 치매안심센터장(진안군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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