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청년 창업가와 함께 ‘목포 경제 대전환’ 해법 모색 기술·문화·로컬 브랜딩 등 청년창업가 30여 명 초청 간담회 개최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25일(목)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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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9기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과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25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창업가들과 ‘목포 경제 대전환을 위한 청년창업가 간담회’를 열고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대전환준비위는 25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목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창업가 30여 명을 초청해 ‘목포 경제 대전환을 위한 청년창업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 창업가, 청년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가들이 참석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현실과 발전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초기 창업 지원 이후 성장 단계(스케일업)에 필요한 금융 및 공간 지원 확대 ▲지역 내 전문 마케팅 및 네트워킹 인프라 구축 ▲주거·문화 등 청년 맞춤형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한 로컬 브랜딩 창업가는 “목포의 고유한 문화 자원을 활용해 창업에 성공하더라도 판로 개척과 전문 인력 확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창업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징검다리 정책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강 당선인은 “목포의 대전환을 이끌 주인공은 바로 청년창업가 여러분”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을 단순한 건의사항으로 끝내지 않고 청년 창업 지원 관련 조례 개정과 주거·보육·교육 정책을 연계한 청년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시정 과제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목포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 9기의 중요한 과제”라며 “기회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청년 친화 도시 목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환준비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들을 분야별로 분류해 실무 검토를 진행한 뒤, 민선 9기 시정 운영 계획에 반영하고, 추진 상황을 청년 세대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