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민원처리 단축’ 우수 공무원 시상 정지석, 김석환, 김지훈 주무관 선정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25일(목)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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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민원처리 단축’ 우수 공무원 시상 |
지난 23일 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군수와 올해 상반기 민원처리기간 단축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단순민원, 복합민원, 국민신문고 민원 등 총 3개 분야에서 우수 직원을 3명씩 선발했다.
각 분야 최우수 직원으로는 단순민원에 정지석 주무관, 복합민원에 김석환 주무관, 국민신문고에 김지훈 주무관이 각각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이 운영 중인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처리기한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기한보다 얼마나 신속하게 처리했는지를 평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포상하는 제도다.
간담회는 적극적인 행정 자세로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줄여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선 업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소통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행정 일선에서 민원을 처리하며 느낀 제도적 개선점과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조 체계 강화 방안 등 민원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업무 과중 속에서도 군민들을 위해 한 발 앞장서 신속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친절과 신속은 민원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공감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