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행복한 집 프로젝트’로 주거환경 개선 남원 온누리신협·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24일(수)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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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집 프로젝트’로 주거환경 개선 |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친환경 한지 벽지와 장판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는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던 아동 가정을 방문해 유해 물질 감소 효과가 있는 친환경 한지 벽지와 장판으로 전면 교체 시공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이 더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지원을 받은 가정의 양육자는 “방이 깨끗해지고 집안 분위기가 환하게 밝아져서 행복하다”며, “아이들이 쾌적해진 방에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도움을 준 기관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근규 남원 온누리신협 이사장은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이 안정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개선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매년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사례관리, 부모 교육, 심리 지원, 학습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