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시간을 잇는 예술, 세대를 잇는 공감전' 展 개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6월 24일(수) 11:12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 「시간을 잇는 예술, 세대를 잇는 공감전」 展 개최
[호남자치뉴스]순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7일까지 순천문화재단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 '시간을 잇는 예술 세대를 잇는 공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서류 심의를 거쳐 선별된 18개 단체 중 5개 기관(순천문화재단, 양평문화재단, 포천문화재단, 평창문화재단,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최종 선정됐다.

개전식은 오는 27일 오후 3시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5회차 전시 중 첫 번째 전시로 순천의 대표 캐릭터 루미뚱이를 비롯해 순천만국가정원, 선암사, 낙안 민속마을, 순천만 갈대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주요 테마로 했다.

어린이들은 리사이클 아트를 통해 환경과 지역에 대한 테마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청년 작가들은 웹툰·애니메이션, 캐릭터 작업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시각을 표현했다.

서로 다른 세대의 예술적 관점을 하나의 통합적 과제로 하여 지역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새로운 소통형 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특별연계 전시로 순천을 그린 어린이그림대회 선정작 15점(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4, 장려상8)과 원츠 드로잉 경연대회 선정작 9점(우수상3, 최우수상3, 대상3)도 전시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다양한 예술언어를 결합한 1회차 전시 이후에도 여순항쟁 치유 시각전, 컨템포러리 트랜스포메이션, 세대통합전, 국립현대미술관 연계 협력전시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문화재단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순천문화재단 자원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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