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시민 권익 증진 위한 종합민원상담실 연중 운영

법률·법무·건축법률·소비자고발·세무·회계 분야 무료 상담 제공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6월 24일(수) 08:39
종합민원상담실연중운영
[호남자치뉴스]군산시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한곳에서 편리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종합민원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민원상담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권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시청 1층 종합민원실 민원쉼터 내 상담실에서 운영 중이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법무 ▲건축법률 ▲소비자고발 ▲세무·회계 등 5개 분야 전문가가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분야별 상담 시간은 다음과 같다.

‣ 법률 :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후 5시~6시(선착순 5명)

‣ 법무 : 매주 화요일 오후 4시~5시

‣ 건축법률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 소비자고발 : 매주 수요일 오후 4시~5시

‣ 세무․회계 : 매주 목요일 오후 4시~5시

홍양숙 열린민원과장은 “전문 지식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종합민원상담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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