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러브네이처 트레일 무주’ 성료 ‘자연특별시 무주, 대한민국 대표 산악 관광도시로 부상
한국관광공사 ’Better里 사업‘ 연계 ‘러브네이처 트레일 무주’ 개최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19일(금)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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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2. 러브 네이처 트레일 무주행사 |
이번 행사는 관광 벤처기업 베이스드 인 네이쳐(Based In Nature)가 202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Better里 인구감소 지역 관광 인구증대를 위한 연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동-도전-회복-소비-문화 향유’가 결합한 여행형 러닝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양일간 무주읍 향로산과 금강 변을 잇는 트레일 코스를 따라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을 만끽했다.
특히 기록 경쟁이 아닌 완주와 경험에 지향점을 둔 트레일 러닝과 향토 음식 맛보기, 요가·마사지, 저녁 식사와 함께한 참가자 네트워킹, 지역 카페 연계 프로그램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기존 탐방로와 임도를 활용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저영향 운영 방식을 적용해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야외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라며
“무엇보다도 지역주민과 상권,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관광 프로젝트로 추진 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오는 10월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 시리즈인 GTWS 그랜드 파이널 개최를 앞두고 있다.
GTWS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대회로, 무주는 덕유산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산악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아웃도어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