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업무협약 체결
전북·4개 시군·대학·기업 참여…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5월 28일(목)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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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순창군을 비롯해 전주시·익산시·김제시 등 4개 시군과 전주대학교·호원대학교·우석대학교, KTcs 등 대학과 기업이 참여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를 포함한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인생학교 △달리는 배움터 △로컬공방형 배움터 △e로운 디지털생활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교실 △배움페스티벌 등 6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배움에 참여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와 평생교육장학진흥원, 대학 및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