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 2026년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문화강좌' 개최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5월 26일(화)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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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청 |
올해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3개 강의를 개최한다.
5월 첫 강좌는 장현근 작가의“동진강 유역 수리시설의 역사”라는 주제로 김제 벽골제가 축조된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김제를 포함한 동진강 유역의 농경문화와 수리시설에 대해 살펴본다.
6월 2강은 전남대학교 천득염 교수의“조선시대 지방의 관아 건축”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김제 관아 외삼문은 일제강점기 철거된 이후 2025년 국가유산청의 심의를 통해 100년만에 복원이 결정됐다. 강의를 통해 외삼문 복원의 의미와 관아 건축을 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7월 마지막 강의는 원광대학교 김중엽 교수의“김제의 마한ㆍ백제문화 탐구”라는 주제로 김제 지역에서 발굴 조사된 다양한 문화유산 사례를 재조명한다.
강좌 참가비는 무료이며, 우리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