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발굴·연계 및 청소년 성폭력 대응 역량 강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30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4월 30일(목)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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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청소년 발굴·연계 및 청소년 성폭력 대응 역량 강화 |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실적과 2026년 연계사업 소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2부 상담역량강화연수에서는 한재훈 강사가 ‘청소년 성폭력 대응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과 현장 개입’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 강사는 이날 특강을 통해 디지털 성폭력과 또래 간 성 문제 등 변화하는 청소년 성폭력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개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임은실 1388청소년지원단장(해피드리머스심리상담연구원장)은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대면하는 다양한 기관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안전망 안에서 위기청소년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은 총 138개 기관, 212명으로 구성돼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교육 및 학업 지원, 진로 및 취업 지원, 의료 및 건강 지원, 법률자문,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