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제56회 군민의 날 성료... 세대 화합의 장 마련 역사와 미래 잇는 공연·퍼포먼스로 군민 화합 다져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4월 30일(목)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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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제56회 군민의 날 |
올해 기념식은 격년제 운영에 따라 내실 있는 실내 행사로 진행됐으며, 기존 군민의 날(5월 1일)이 노동절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하루 앞당겨 개최됐다.
행사는 장흥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길이 흥하라, 장흥’을 주제로 한 본행사가 이어졌다.
공예태후와 백광홍 등 장흥의 역사적 인물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형식의 공연은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자긍심을 안겼다.
특히 ‘청년이 살고 싶은 젊은 장흥’을 강조하기 위해 장흥청년회의소 회장이 군민헌장을 낭독하며 세대 간 소통과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군민 화합 퍼포먼스’에서는 읍·면민회장과 청년대표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흥의 미래를 공유하며 세대 간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군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군민이 함께 만드는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의 날은 청년과 기성세대가 함께 장흥의 미래를 고민하고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장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