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통합돌봄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전북대 RISE 사업단·간호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4월 30일(목) 15:02
전북자치도, 통합돌봄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호남자치뉴스]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대학교 RISE 사업단, 전북대학교 간호대학과 함께 ‘전북형 통합돌봄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보건의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를 전북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전북형 통합돌봄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보건·간호 인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 ▲퇴원환자 연계형 간호인재 양성 ▲지역 기반 통합돌봄 인력 양성 등 주요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간호 인력 양성과 현장 실무를 연계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영란 전북자치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자치뉴스 홈페이지(hnjn.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njn.co.kr/article.php?aid=23045899089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30일 23: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