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품질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 준비 척척

오는 24일까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현장점검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4월 16일(목) 10:51
고품질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 준비
[호남자치뉴스] 익산시가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친환경 인증기관의 검사와는 별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검사다.

점검 대상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로 친환경 인증 기준에 맞는 재배 관리 시행 여부와 논두렁 제초제 사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이 적발된 필지는 생산 불가 조치가 내려진다.

시는 현장점검과 함께 재배 농가 교육을 진행해 생산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는 행정·농협·생산단지 대표·민간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품질검사반이 전체 면적에 대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출하 여부를 판단한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탑마루 친환경 쌀은 익산시 학교급식은 물론 서울시 노원구·은평구·성동구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에 연간 800톤 이상 공급되고 있다.

또한 SPC그룹(파리바게트)의 인기 제품인 '제주마음샌드'의 원료곡으로 사용되는 등 전국적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탑마루 친환경 쌀은 익산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산물인 만큼 생산단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이 기사는 호남자치뉴스 홈페이지(hnjn.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njn.co.kr/article.php?aid=22733770039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16일 18: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