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2026 제2회 외국인근로자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성료 찾아가는 기업 현장 상담으로 행정·금융 애로 즉시 해결, 기업·근로자 만족도 향상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4월 15일(수)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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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외국인근로자 종합상담운영 |
시는 지난 2월 외국인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지평선산단 내 백산다목적센터에서 제1회 상담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회차 상담은 한걸음 더 나아가, 근무시간 등의 제약으로 상담창구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체류자격 및 비자 관련 행정 상담, ▲계좌개설 및 외환 송금 수수료 절약방법, ▲금융사기 예방 안내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에 필요한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 상담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현장 밀착형 상담 덕분에 근로자들이 별도로 시간을 할애해서 찾아가지 않고도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외국인 근로자의 인력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이 현장에 잘 적응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우리시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업은 인력난 걱정없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