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 콘텐츠·원웰니스 연계 협력 방안 마련

콘텐츠 제작 역량과 의료·상담 기반 인프라 결합… 협력 모델 구상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4월 08일(수) 18:12
콘텐츠·웰니스 연계 협력 방안 마련
[호남자치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과 원광대학교 WON 웰니스센터(센터장 최미숙)은 콘텐츠와 웰니스 분야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진흥원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원광대학교의 의료·상담·교육 기반 웰니스 인프라를 연계하여, 지역 기반 융복합 콘텐츠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콘텐츠 기반 서비스 확대와 웰니스·치유 분야 융복합을 중심으로 △AI·XR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연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가능성 △인프라 및 자원 활용 방안 등 다양한 협력 분야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협력 논의 과정에서 진흥원이 추진 중인 ‘치유 융복합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사업’과 같은 사례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과 실증 환경 연계, 임상 기반 효과 검증,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적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원광대학교는 원웰니스센터, 대학병원, 상담센터 등 치유·건강·교육 기능이 결합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콘텐츠 기획·제작 및 사업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공동 사업 발굴, 실증 및 운영 협력 체계 구축, 지역 확산 모델 검토 등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장은 “이번 협력은 특정 사업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콘텐츠와 웰니스 분야 전반을 연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라며 “향후 다양한 협력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미숙 원광대학교 WON웰니스센터장도 “대학이 보유한 의료·상담 기반 웰니스 인프라와 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융복합 모델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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